“음바에 없는 PSG, 다음 스타가 있다!”…엔리케가 ‘다듬어야 할 다이아몬드’로 여기는, 이강인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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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과도기를 맞이했다. 팀의 상징이자 에이스였던 킬리안 음바페가 떠났기 때문이다. 음바페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갔다.
이제 PSG는 새로운 스타, 새로운 상장이 등장해야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 한 명의 스타가 나가면, 반드시 새로운 스타가 등장한다. 음바페의 뒤를 이을 PSG의 새로운 스타는 누가 될 것인가. 음바페급을 새롭게 영입할 수도 있고, 기존 PSG 선수 중 스타로 떠오르는 선수가 등장할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의 ‘French Football Weekly’는 그 주인공 후보 중 한 명으로 이강인을 꼽았다. 이 매체는 “PSG에 다음 축구 스타가 있다”며 이강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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