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최초 헌재 탄핵심판 출석…어떤 얘기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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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에 넘겨진 대통령 중 사상 최초로 헌법재판소에 직접 출석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탄핵소추 사유들을 부인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에서 열린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관련 의혹들을 부인했다. 변론기일은 약 1시간 40여 분 만에 종료됐다.
이날 헌재 주변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였다. 국내 언론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경운동 노인복지센터 앞 자유통일당 집회에 4천 명, 안국역 주변에는 지지자 200여 명이 모였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헌재 앞에 경력 4000여 명을 배치해 지난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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