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독티처’ 보듬 컴퍼니 재직 “강형욱 욕설 NO, 레오 출장 안락사는…”
독티처(본명 고민성)가 ‘갑질논란’ ‘레오 출장 안락사’ 의혹 등에 휩싸인 강형욱 훈련사에 소신 발언을 했다/제공=독티처 유튜버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유튜브 ‘독티처'(본명 고민성)를 운영 중인 유튜버가 강형욱 훈련사를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독티처는 최근 자신의 유튜버에서 ‘강형욱 갑질 논란, 레오 출장 안락사, 보듬 전 직원 소신 발언’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독티처는 2016년 9월 1일부터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쳐 5~6개월 동안 보듬 컴퍼니에서 일한 경력을 공개했다. 보듬 컴퍼니의 초창기 멤버로 당시 입사하고 싶었던 이유는 “업계에서 최고 훈련사 대우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독티처는 “지극히 개인적인 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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