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조세호, 이동욱 ‘싱글 인 서울’ 열혈 응원 “연애 공부해보겠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유재석도 조세호도 응원하는 ‘싱글 인 서울’이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분)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 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방송인 조세호, 남창희, 유재석이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동욱, 임수정, 장현성 등 출연 배우들이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 2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VIP 시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범수 감독을 비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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