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비교는 마라도나”, “베컴과 비슷한 상황”…손흥민 인기에 ‘英 매체’ 깜짝 놀랐다
사진=게티이미지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의 인기에 영국 현지 매체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지난 2일(한국시간) “손흥민과 토트넘 훗스퍼의 인기는 한국에서 당분간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라면서 “손흥민이 집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손흥민의 입국 현장부터 한국에서의 그의 인기를 집중 조명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28일 일본 투어 종료 이후 곧바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많은 팬들이 2년 만에 방한한 토트넘의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에 운집했다. 토트넘 선수단이 입국장을 빠져나올 땐 큰 함성과 함께 환호하며 그들을 환영했다.
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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