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아너’ 김도훈, 계획범죄였다…母 죽인 허남준·김명민에 복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유어 아너’ 모든 것은 김도훈의 계획된 범행이었다.
3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크리에이터 표민수, 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몬스터컴퍼니) 8회에서는 청와대 입성도, 사건 은폐도 모두 막다른 길에 놓인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의 사면초가가 그려졌다. 이에 시청률은 전국 4.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어 아너 [사진=ENA ]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어진 송판호는 직접 청와대 비서실장 강문석(안내상 분)에게 연락했다. 검사 강소영(정은채 분)과 형사 장채림(박지연 분)이 이상택(안병식 분)의 아들 이청강(박우영 분)을 증인으로 내세우자 무죄 판결을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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