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성폭행 혐의 입건’ 고소인은 7살 연하 남성, 당시 현장에 여러 명 합석 “설마 게이 파티인가?”
유아인 동성애자 관련 논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유아인이 이번에는 동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하지만 현행법상 동성끼리의 성범죄는 유사강간 혐의가 적용돼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고소인의 정체는 유아인보다 7세 연하의 30살 남성으로 알려졌으며, 고소인은 용산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자고 있는 도중에 유아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유아인이 마약을 투약한 채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온 상태라고 전해진다.
유아인 동성 성폭행 고소 사건 총정리
사건은 지난 14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건 당시 서울시 용상구 모 오피스텔에서 모종의 이유로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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