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웨스트햄전 2-3 패배’ 토트넘, ‘손흥민 결장→부상 우려’ 깊었지만…”이제 겨우 2번 훈련했는걸?”

‘웨스트햄전 2-3 패배’ 토트넘, ‘손흥민 결장→부상 우려’ 깊었지만…”이제 겨우 2번 훈련했는걸?”

‘웨스트햄전 2-3 패배’ 토트넘, ‘손흥민 결장→부상 우려’ 깊었지만…”이제 겨우 2번 훈련했는걸?”



‘웨스트햄전 2-3 패배’ 토트넘, ‘손흥민 결장→부상 우려’ 깊었지만…”이제 겨우 2번 훈련했는걸?”


‘웨스트햄전 2-3 패배’ 토트넘, ‘손흥민 결장→부상 우려’ 깊었지만…”이제 겨우 2번 훈련했는걸?”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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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 부상 우려를 종식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8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퍼스에 위치한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셀틱 시절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한 토트넘. 굴리엘모 비카리오, 제임스 메디슨, 마노르 솔로몬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했다. 토트넘은 호주, 태국, 싱가포르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 첫 경기에서 웨스트햄을 상대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 아래 해리 케인, 솔로몬, 메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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