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카’→’듄: 파트2’ 티모시 샬라메, 새해 극장가 접수 준비 완료[TF초점]
‘찰리와 초콜릿 공장’ 조니뎁 이어 ‘웡카’로 변신 ‘듄친자’ 열광시킬 파트 2까지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웡카'(왼쪽)와 ‘듄: 파트2’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두 개의 작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연초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다.
티모시 샬라메는 오는 31일 스크린에 걸리는 ‘웡카'(감독 폴 킹)에 이어 2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인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1995년생인 티모시 샬라메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배우이자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한 스타다. 2008년 데뷔한 그는 2018년 국내 개봉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엘리오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