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10억’ (여자)아이들 소연, 호우 피해 복구 위해 1억 쾌척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18일 소연이 호우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하며 아너스클럽 회원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소연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여자)아이들 소연 [사진=정소희 기자]
소연은 지난해에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기부로 희망브리지 개인 고액 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한편, 소연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정말 잘 하면 한 달에 10억도 벌고, 안 들어올 땐 10만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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