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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강조’ 강인권 감독…KBO리그 최고 ‘우타 외야수’도 예외 아니었다

‘원팀 강조’ 강인권 감독…KBO리그 최고 ‘우타 외야수’도 예외 아니었다



‘원팀 강조’ 강인권 감독…KBO리그 최고 ‘우타 외야수’도 예외 아니었다


‘원팀 강조’ 강인권 감독…KBO리그 최고 ‘우타 외야수’도 예외 아니었다



(엑스포츠뉴스 고척, 유준상 기자) NC 다이노스 박건우는 누가 뭐래도 현재 KBO리그 최고의 ‘우타 외야수’ 중 한 명이다. 소속팀은 물론이고 대표팀에도 꼭 필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그에 따른 책임감도 따르기 마련이다. 강인권 NC 감독이 언급한 내용도 비슷한 맥락이었다.

강인권 감독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7차전을 앞두고 “궁금하신 게 다들 있을 텐데, 확대 해석을 하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운을 뗀 뒤 “지난주 경기를 하면서 박건우가 여기저기 불편함을 호소했던 것은 사실이다. 결정적인 건 일요일(2일 수원 KT 위즈전)이었다”고 박건우의 말소 사유를 밝혔다.

올 시즌 69경기에 출전한 박건우의 성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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