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상대역’ 톱 여배우, 1000억대 부동산 재벌과 결혼 직전 결별
일본 배우 후카다 쿄코 / 각 후카다 쿄코 인스타그램
일본 유명 배우 후카다 쿄코가 부동산 재별과 파국을 맞았다.
6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 등은 후카다 쿄코가 부동산 사업가 스기모토 히로유키 회장과 결혼 직전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에는 함께 후카다 쿄코의 본가를 방문하는 등 양가 부모님에게도 인정받은 사이였다. 일각에서는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이들은 결혼식을 얼마 남기지 않고 갑작스럽게 결별했다.
이에 스키모토 히로유키는 매체에 “헤어진 것은 사실이다.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그녀의 행복을 바라고만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후카다 쿄코 소속사도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라고 사실상 인정했다.
두 사람의 교제가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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