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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여성 해마 타우린 농도, 일반인 대비 20% 낮아

우울증 여성 해마 타우린 농도, 일반인 대비 20% 낮아



우울증 여성 해마 타우린 농도, 일반인 대비 20% 낮아


우울증 여성 해마 타우린 농도, 일반인 대비 20% 낮아



스펙트럼을 측정한 뇌 부위와 해마에서의 MR 스펙트럼. [사진=KBSI]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우울증과 기억·학습 기능을 담당하는 해마의 타우린 농도가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음을 최초로 밝혀냈다. 향후 우울증의 예방 관리와 진단·치료에 있어, 타우린의 역할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바이오화학분석팀 송영규·조지현·정재준 박사가 KBSI의 선도연구장비인 초고자장 7T 휴먼 MRI(이하 7T MRI)로 우울증을 보이는 젊은 여성 뇌의 해마에서 타우린의 농도가 현저히 감소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 김형준 박사, 충남대 손진훈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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