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부상 변수 떠안은 김연경…의외로 초연한 이유 [IS 스타] 외국인 선수 부상 변수 떠안은 김연경…의외로 초연한 이유 [IS 스타]](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293/2025/1/21/82815c26-746c-4fca-9f61-7d4ef078a7f6.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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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부상 변수 떠안은 김연경…의외로 초연한 이유 [IS 스타]
김연경이 2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4세트 매치포인트에서 경기를 끝내는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1.21/
‘배구 여제’ 김연경(37)이 흥국생명의 승점 50 고지를 이끌었다.
김연경은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 팀 내 가장 많은 21점(성공률 40.00%)을 올리며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김연경을 1세트 좀처럼 공격 기회를 잡지 못하며 1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2세트 초반부터 연속 득점을 하며 제 모습을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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