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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관객들 “최동훈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홍종선의 연예단상㊱]

외계+인 2부 관객들 “최동훈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홍종선의 연예단상㊱]



외계+인 2부 관객들 “최동훈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홍종선의 연예단상㊱]


외계+인 2부 관객들 “최동훈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홍종선의 연예단상㊱]



감독 최동훈 ‘철들지 않는 소년’으로 지켜주는 건 관객의 사랑!
신선한 세계관-캐릭터 갖춘 한국형 어벤져스 “이대로 못 보내”

‘외계+인’ 1부가 공개됐을 때 필자는 소수파였다.
처음 영화를 봤을 때. 마치 처음 보는 ‘요지경’ 안을 들여다보듯 신나 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1시간여 만에 극장을 나서며 ‘끝내 준다’고 ‘끝까지 못 보는 게 너무 아쉽다’고 동료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돌아온 답은 대부분 “영화를 끝까지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었다.
바로 다시 영화를 봤지만, 생각은 달라지지 않았다. 영화가 개봉되고 많은 관객이 실망하거나 혹평했고 흥행도 기대 이하였다. 영화를 보는 눈이 모두 똑같을 필요는 없지만, 기자라는 직업은 관객 대중의 눈으로 읽어낼 줄 알아야 하는데 이토록 ‘나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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