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전국당구대회 지난해보다 2회 늘어 9차례 열린다…5월 안동하회탈배 신설
올 시즌 전국당구대회는 신설되는 5월 안동하회탈배를 포함, 총 9차례 열린다. 이는 지난해보다 2개 늘어난 수준이다. 또한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는 아시아캐롬선수권과 서울3쿠션월드컵 등 2회다.
대한당구연맹(KBF, 회장 박보환)은 최근 이사회와 대의원회의를 거쳐 올해 전국당구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전국당구대회는 ‘제12회 국토정중앙배’(3월)를 개막전으로, 총 9차례 열린다. 늘어난 2개 대회는 ‘안동하회탈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와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다.
亞캐롬, 서울3쿠션월드컵 국제대회 2회
스누커&잉빌 그랑프리도 2차례 개최
오는 5월 15~19일 경북당구연맹 주관으로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안동하회탈배’는 3쿠션 단일 대회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