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타니 왔잖아, 은퇴? 텍사스행?” 다저스 210승 레전드 잔류하나…WS 우승이 마지막 꿈이라면

“오타니 왔잖아, 은퇴? 텍사스행?” 다저스 210승 레전드 잔류하나…WS 우승이 마지막 꿈이라면

“오타니 왔잖아, 은퇴? 텍사스행?” 다저스 210승 레전드 잔류하나…WS 우승이 마지막 꿈이라면



“오타니 왔잖아, 은퇴? 텍사스행?” 다저스 210승 레전드 잔류하나…WS 우승이 마지막 꿈이라면


“오타니 왔잖아, 은퇴? 텍사스행?” 다저스 210승 레전드 잔류하나…WS 우승이 마지막 꿈이라면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잔류를 결정하는 게 더 쉬워질 것이다.”

클레이튼 커쇼(36, FA)는 2023시즌을 마치고 어김없이 또 FA가 됐다. 특유의 내구성 이슈로 최근 다저스와 1년 계약만 맺어왔다. 이번 겨울에는 결정적 변수가 있다. 어깨 수술과 재활이다. 30대 후반에 변수가 많은 부위에 칼을 댔다.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게티이미지코리아

커쇼는 다가올 여름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다. 그렇지 않아도 내구성 이슈가 약점인데, 구단들은 재활 중인 커쇼를 더더욱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다. 메이저리그 외신들을 보면 커쇼가 FA 시장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잠잠하다.

다저스네이션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는 커쇼의 잔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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