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노딜, 옳은 결정” 정신 못 차린 LAA 단장…빈털터리 위기인데, 5억달러+α 준비했나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우리는 옳은 결정을 내렸다.”
LA 에인절스 페리 미나시안 단장이 최근 미국 언론들에 내뱉은 발언이었다. 오타니 쇼헤이(29)를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춰 거래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발언이다.
USA투데이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에인절스는 오타니를 지킨 것에 대해 후회하나? 아니다”라고 했다. 미나시안 단장은 이에 대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한대로 결정했다. 우리는 옳은 결정을 내렸다. 이게 야구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라고 했다.
오타니 쇼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