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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칼럼] 좌파와 프로파간다 영상물이 망쳐버린 부산국제영화제

[영상칼럼] 좌파와 프로파간다 영상물이 망쳐버린 부산국제영화제



[영상칼럼] 좌파와 프로파간다 영상물이 망쳐버린 부산국제영화제


[영상칼럼] 좌파와 프로파간다 영상물이 망쳐버린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왼쪽)과 허문영 집행위원장.(사진=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안녕하십니까. 도남선입니다.

부산의 자랑거리였고, 세계적인 영화제였던 부산국제영화제가 드디어 망했습니다.

내부 혼란을 야기했던 이용관 이사장이 결국 사임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당장 사퇴해도 모자랄 판에 ‘사태를 수습한 뒤 사퇴한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면 계속하겠다는 뜻인지 궁금합니다.

그는 ‘다이빙 벨’이나 ‘대통령의 일곱 시간’ 같은 영상물을 국제영화제에 잔뜩 올려 영화제를 정치적 도마 위에 올린 인물입니다. 게다가 허위의 중개업체를 내세워 협찬 중개수수료 수천 만원을 빼돌려 대법원에서 업무상 횡령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진작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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