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갈량과 양상문은 결말이 좋지 않았다…이숭용은 급기야 초보감독, 단장 출신 야구인의 ‘위대한 도전’
이숭용 감독/SSG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SSG 랜더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결과론이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SPOTV 양상문 해설위원은 결말이 좋지 않았다. SSG 이숭용 신임감독은 어떨까.
이숭용 감독은 염경엽 감독과 양상문 해설위원을 잇는 단장 출신 사령탑이다. 이숭용 감독은 2011년 넥센 히어로즈에서 은퇴한 뒤 잠시 해설위원을 맡다 KT 위즈에서 오랫동안 1~2군을 오가며 타격코치를 역임했다.
염경엽-박해민, 2023년 11월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마이데일리
염경엽, 2023년 11월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KBO 프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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