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 밀린 ‘7인의 탈출’…정라엘 죽인 K=김도훈 충격 정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7인의 탈출’ 정라엘을 죽인 K의 정체는 김도훈이었다. 충격 전개가 계속되고 있지만, 시청률에서는 ‘연인’에게 완전히 밀린 ‘7인의 탈출’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 9회에서는 미스터리 ‘K’의 존재가 드러났다. ‘K’는 성찬그룹 후계자 심준석(김도훈 분)으로, 암흑의 세계에서 엄청난 권력으로 마왕처럼 군림하는 자였다. 방다미(정라엘 분)를 죽인 자가 심준석이라는 진실을 밝혀낸 매튜 리(엄기준 분)는 복수의 칼을 빼 들었다.
‘7인의 탈출’ 정라엘을 죽인 진범 K의 정체는 김도훈이었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매튜 리와 7인의 악인들은 방칠성(이덕화 분)의 죽음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방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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