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현무, MBC 새예능서 폭발적 안 하던 짓…포스트 전현무 등장?’
MBC의 새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물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 전현무가 예전에는 안 했던 짓을 한다. 첫 방송에서는 허벅지 씨름을 하고, 전현무는 5MC와의 첫 만남을 공개한다. 전현무와 5MC는 각각의 친분으로 다져져 있어, 자신들에게 솔직한 대화를 이어간다. 전현무는 분위기를 파악하며 “아직 뭐 안 잡혔죠”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시원, 포스트 김구라와 같이 포스트 강호동, 포스트 신동엽 등을 꿈꾸는 멤버들이 나오는 가운데, 유병재는 전현무를 꿈꾸게 되면서 전현무는 “꿈이 작네” 라며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다섯 명의 조합에 대해 냉철한 평가를 해주기도 해 이용진은 “이러면서 슬쩍 MC로 합류하는 거 아니냐” 고 말해 웃음바다가 됐다.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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