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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두 번째 ‘부부 장군’ 나왔다…정경화·임강규 준장

역대 두 번째 ‘부부 장군’ 나왔다…정경화·임강규 준장



역대 두 번째 ‘부부 장군’ 나왔다…정경화·임강규 준장


역대 두 번째 ‘부부 장군’ 나왔다…정경화·임강규 준장



창군 이래 두 번째 부부 장군이 탄생했다.

왼쪽 남편인 임강규(육군 준장) 국군지휘통신사령관. 오른쪽은 6일 준장 진급한 정경화 간호사관학교장. / 국방부 제공

7일 군에 따르면 전날 단행된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 차종희(여군 39기) 육군본부 예산운영과장과 정경화(간호사관 32기) 국군의무사령부 예방의무처장이 대령에서 준장(1성 장군)으로 진급했다.

차 준장은 육군교육사령부 예하 육군여군학교 출신의 재정 병과 장교로 이번 진급으로 육본 예산차장을 맡게 된다.

정 준장은 1992년 임관해 군문에 들었으며 간호사관학교 교수부장, 육군본부 의무실 예방의무과장 등을 지냈다. 군은 이번에 정 준장을 진급시키고 간호사관학교장에 보직했다.

정 준장의 남편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사령관인 임강규(육사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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