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파 스트레스 받아”.. 한혜진, 뒤늦게 고백한 진심에 박나래 결국 사과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MBC ‘나 혼자 산다’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를 하고 싶지 않았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은파 스트레스 받아”.. 한혜진, 뒤늦게 고백한 진심에 박나래 사과 /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2024년 9월 18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나래야 이럴려고 나 불렀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나래바에 오고 싶다고 했던 많은 연예인, 유명 인사, 셀럽은 와서 꽁술, 꽁밥 먹고 가라. 내가 섭섭지 않게 해주겠다”며 새로운 웹예능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첫 게스트로 한혜진이 등장해 “여기 들어오니까 심야식당 느낌”이라고 감탄했습니다. 박나래는 “일단 식전주부터 주겠다. 나래식은 선 음주 후 안주다. 빈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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