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무빙’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배우들의 마지막 인사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마침내 오늘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둔 가운데, 8월 9일 첫 공개 이후 7주간의 대장정을 함께 해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위해 작품의 주역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무빙’이 오늘(20일) 뭉클한 감동과 역대급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마지막 18~20회를 공개한다. 지난주 숨은 능력자들을 찾아 정원고로 들이닥친 북한 기력자들과 모두가 마주한 가운데, 이번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대격전이 일어날 예정이다. 특히 종적을 감췄던 ‘두식’ 역의 조인성의 행방 역시 밝혀질 예정. 마지막 회차에서 또 어떤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매주 ‘무요일’을 외치며 끝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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