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지옥…청소하는 분도 도망” 걸그룹 숙소에 곰팡이 핀 옷까지?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걸그룹 ‘시그니처’ 숙소 상태에 경악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여기가 옷 지옥 걸그룹 시그니처 숙소 청소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브라이언에게 “영상 댓글에 브라이언님이 고통받을수록 재밌다고 해서 역대급 더러운 집을 섭외했다”고 말했다. 다행히도 이번 편에는 그를 도와줄 청소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그룹 시그니처의 숙소로 향했다. 현관을 열자마자 현실 부정에 돌입한 브라이언은 “이 집은 미쳤다. 이게 사는 지옥이다. 옷으로 산을 만들었네. 과자 통 다 여기 있고. 여기 혼자 사는 집 아니죠? 옷 많은 거 보면 10명 같다. 옷 사이에 먹을 걸 왜 넣어 놓냐”라고 말했다.
아울러 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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