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영화순위 1위,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바짝 추격
‘엘리멘탈’이 지난달 30일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지난달 14일 개봉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지난달 30일 기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은 169만2576명에 이른다.
픽사의 27번째 작품인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를 배경으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엠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면서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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