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고 방을 돌아다니기도”… 디카프리오, 49번째 생일에 25살 여자친구와 밤새도록 키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지난 11일 밤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스에서 스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49번째 생일파티에서 25살 여자친구과 밤새도록 키스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연예매체 피플에 “디카프리오는 세레티와 밤새 다정하게 키스를 나눴다”라고 밝혔다. 이날 생일파티에는 제이-지, 킴 카다시안, 레이디 가가, 비욘세, 스눕둑, 토비 맥과이어,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그리고 새로 약혼한 채닝 테이텀과 조 크라비츠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래퍼 릴 웨인이 참석해 VIP 관중을 위한 공연까지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친구들이 디카프리오를 공중으로 들어 올려 그를 업고 방을 돌아다니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뜨거운 애정행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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