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꼴초였으면”… 지창욱, 실내 흡연 논란 터지자 상대 여배우 ‘신혜선 인성’ 재조명
웰컴투삼달리 비하인드 촬영장면 / 신혜선 화보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지창욱이 실내 흡연을 사과한데 이어, 온라인에선 문제의 촬영 당시 동영상이 퍼지면서 신혜선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JTBC 드라마 ‘웰컴 투 삼달리’ 메이킹 영상을 다시 확인해보니, 신혜선을 비롯한 여러 배우들이 아주 좁은 공간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었고, 지창욱이 흡연을 하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옆자리에 있는 신혜선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열심히 대본을 맞춰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저렇게 좁은 곳에 사람들이 몰려있으면 가만 있어도 공기가 안좋을 텐데” “바로 옆에서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얼굴 한번 안찡그리고 연습 삼매경이네. 대단하다” “달리 드라마 시청률이 좋은게 아니었구나. 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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