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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돼서 어떡해”.. 침대처럼 등받이 젖힌 ‘고속버스 민폐녀’ 등장에 모두 분노했다

“얼굴 공개돼서 어떡해”.. 침대처럼 등받이 젖힌 ‘고속버스 민폐녀’ 등장에 모두 분노했다



“얼굴 공개돼서 어떡해”.. 침대처럼 등받이 젖힌 ‘고속버스 민폐녀’ 등장에 모두 분노했다


“얼굴 공개돼서 어떡해”.. 침대처럼 등받이 젖힌 ‘고속버스 민폐녀’ 등장에 모두 분노했다



한 여성이 고속버스 좌석을 뒤로 한껏 젖힌 채 다른 승객들과 다툼을 벌이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얼굴까지 공개된 ‘고속버스 민폐녀’ 침대처럼 등받이 젖혔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023년 10월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는 ‘고속버스 민폐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3분가량 짧은 영상 속에는 고속버스 맨 앞자리에 자리한 여성 승객 A씨(20대 추정)가 좌석 등받이를 뒤로 젖혀 눕다시피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바로 뒷자리에 앉은 남성 어르신 승객은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를 여성 어르신 승객 B씨가 지적하자 A씨는 “아니요. 못하겠어요. 뒤에 사람 불편하다고 제가 불편할 순 없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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