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컸어…푸바오 쌍둥이 동생 ‘전참시’ 뜬다
MBC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매니저 오승희 주키퍼가 ‘전참시’에 등판한다.
AdChoices광고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06회에서는 ‘판다 이모’ 오승희 매니저의 ‘판다월드’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스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에 이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밀착 케어하고 있는 오승희 주키퍼의 하루가 낱낱이 파헤쳐진다.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기숙사에서 생활 중인 오승희 매니저는 아침부터 판다 팬카페를 확인하며 신나는 발걸음으로 출근길에 나선다. 일상이 판다 그 자체가 되어버린 그의 즐거운 출근길이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라고.
출근하자마자 ‘바오 가족’ 러바오, 아이바오, 루이바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