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는 거짓” 페트병 사건 당사자 A씨, 입장 밝혀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의 이영승 교사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학부모의 자녀 A씨가 언론 보도를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SNS를 통한 주장
온라인커뮤니티
A씨는 자신의 SNS에 긴 입장문을 게시하며 “언론 보도와 인스타그램에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변경하고 스토리를 삭제한 것은 자신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사실과 다른 언론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명예훼손을 한 사람에 대해 고소 준비 중”이라며 지인들에게도 지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016년 학교에서 발생한 “페트병 사건”의 당사자로, 수업 중 페트병을 자르다 손을 다친 적이 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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