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손흥민 부상 결장, 토트넘은 ‘펄펄’…존슨 선제골+페르난데스 퇴장→전반 1-0 리드 (전반 종료)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주포 손흥민을 부상으로 잃어버린 토트넘이 전반에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원정에서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상대 핵심 공격수 브루누 페르난데스까지 퇴장을 당하면서 후반에 완승을 거둘 수 있는 좋은 기회까지 잡았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오전 0시30분부터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시작된 맨유와의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 전반전을 1-0으로 리드하고 마쳤다. 토트넘애선 전반 3분 브레넌 존슨이 선제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20개팀이 6라운드를 진행하는 가운데 토트넘과 맨유 모두 올시즌 앞선 5경기에서 승점 7(2승1무2패)에 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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