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어업지도선 부품 교체 사업 비리…인천 옹진군 공무원 구속

어업지도선 부품 교체 사업 비리…인천 옹진군 공무원 구속

어업지도선 부품 교체 사업 비리…인천 옹진군 공무원 구속



어업지도선 부품 교체 사업 비리…인천 옹진군 공무원 구속


어업지도선 부품 교체 사업 비리…인천 옹진군 공무원 구속



옹진군청 청사[인천시 옹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어업지도선 부품 교체 과정에서 1억원을 챙긴 혐의로 인천시 옹진군 공무원이 해양경찰에 구속됐다.
해양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옹진군 소속 40대 공무원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해경은 같은 혐의로 선박 부품 납품업체 대표 B씨도 불구속 입건해 함께 송치했다.
A씨 등은 2020년 6월 인천시 옹진군 어업지도선인 ‘인천 228호’의 엔진 등 부품 교체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비 1억원을 챙겨 군청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A씨가 전체 사업비 15억원 가운데 예비 부품비 명목으로 편성된 1억원을 B씨로부터 되돌려 받아 챙긴 것으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