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오빠?” 송지효, 유재석 말문 막히게 한 ‘공포의 요리사’ (런닝맨)[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런닝맨’이 연말 파티 여행 레이스로 제대로 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4%(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켰고,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5.7%까지 뛰어올랐다.
이날 방송은 ‘쏘쿨한 런닝 연말 파티’ 레이스로 꾸며져 강원도 횡성으로 떠난 멤버들의 1박 2일 파티 여행 첫 번째 편이 공개됐다. 지난 레이스 결과에 따라 강원도로 오게 된 멤버들은 파티의 서막을 알리는 화려한 파티 룩으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특히, 지예은은 화려한 색상의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가장 마지막에 등장했고, 깜짝 놀란 멤버들은 “너 뭐하는 거냐”, “이거 강남의 유명한 클럽에서 많이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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