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몸매 다 왜이리 좋아”… 에스파 닝닝, 아찔한 탱크탑 입고 뽀얀 속살 과시

에스파 닝닝

그룹 에스파 닝닝이 아찔한 탱크탑을 입고 뽀얀 속살을 과시했다. 은근하게 드러난 볼륨감을 드러내며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낸 닝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기가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긴 생머리와 함께 다 드러난 파란색 탱크톱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그는 은근하게 드러난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우아하다”, “미모 미쳤다”, “여왕이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