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25세 슈퍼스타 연장계약 못할 이유 없잖아…” 트레이드 확실? 김하성과 헤어진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과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과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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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과 후안 소토(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헤어지는 건 확실하다.
MLB.com도 12일(이하 한국시각) 오프시즌 대담한 예측 8가지를 통해 소토(25)의 뉴욕 양키스행을 점쳤다. 워낙 많은 미국 언론이 이렇게 내다본다. 마치 샌디에이고와 뉴욕 양키스의 거래가 끝난 듯한 느낌까지 준다.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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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샌디에이고의 연장계약 논의가 지지부진한 건 디 어슬래틱 보도로 확인됐다. 보라스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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