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이겼다!’ 맨유, 풀럼전 극장승 이후 다같이 식사…’그런데 래쉬포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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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마커스 래쉬포드가 팀 행사에 불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라벤 코티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11라운드에서 풀럼을 1-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8점(6승 5패, 12득 16실)으로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라운드 맨체스터 시티(0-3 패)에 무릎을 꿇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0-3 패)에 밀려 탈락한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에 대한 우려와 불신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이번 풀럼전은 어떻게든 승리를 가져와야 했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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