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스타를 만난다면?
미국 양키 스타디움을 찾은
에스파는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의 시구자로 참석해 월드와이드 아이돌임을 인증했습니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사히 시구를 마친 뒤 시원한 야구장 맥주와 함께 MLB의 뜨거운 분위기를 즐겼어요.
더 보이즈의 멤버
에릭과
케빈,
영훈이 키움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맞춰 입고 고척 스카이돔에 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 야구 선수를 꿈꿨던 에릭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야구 골수팬으로 데뷔 초부터 시구를 꿈꿔왔다고 밝힌 그는 SNS에 ‘키움이 나 키움’이라는 위트 있는 코멘트를 남기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휴일을 맞아 야구장 나들이에 나선
손나은. 야구장에서 빼놓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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