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조국 음식 불만에 “그럴거면 한국인 소울푸드 감자탕이나 먹어” 선언
MBC every1 ‘위대한 가이드’ 캡처
‘위대한 가이드’ 알베르토 몬디가 멤버들의 여행 평가에 일정을 고민했다. 뉴스1에 따르면 3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이탈리아 소도시 파도바 여행이 담겼다. 베네치아 여행이 마무리되고, 알베르토는 고규필, 김대호, 윤두준, 조현아와 함께 이탈리아 소도시 파도바로 떠났다. 지난밤 멤버들의 평가지를 확인한 가이드 알베르토는 “왜 만족 못 했는지 모르겠다, 전 만족했는데”라고 당황했다. 그러나 음식 불만에 대해서는 인정하며 “첫날에는 난도 있는 거로 갔으니, 대중적으로 가야 할 것 같다”라고 고민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평가를 보고 일정의 변화가 생겼다며 “근처에 감자탕 예약했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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