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국대 승선설 사실이었나 “원래 내 자리였다” 고백 (뭉찬3)
‘뭉쳐야 찬다 3’가 위기의 한국 축구를 파헤친다.
3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이자 현재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신태용, 해설위원이자 KFA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을 맡은 박주호가 출격한다.
먼저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해설위원으로 현지 중계를 했던 박주호가 현장에서 느꼈던 국가대표팀 내부의 분위기를 전한다. 또 박주호는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발하는 핵심 조직인 전력강화위원회 구성원인 터. 감독 선임 과정을 알고 있는 만큼 감독 후보 중 안정환도 있었는지, 국가대표팀 승선설의 진실을 파헤치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4년 만에 ‘뭉쳐야 찬다’에 방문한 신태용 역시 국가대표팀의 앞날을 전망하는 것은 물론 흥미로운 이야기를 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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