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효과 초대박’ 20,592명 관중과 함께한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하나금융그룹 모델 아이브 안유진 효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7월 12일 (수) 19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의 홈경기에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광고 모델인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찾았다.
안유진은
안유진의 방문 소식은 경기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대전 출생으로 대전에서 초등·중학교를 다닌 안유진의 방문을 알린 구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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