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미국서 ‘극한 육아’ 중…”떡 먹고 똥이나 치우자”
안영미가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한 후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1일 안영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떡이나 먹고 똥이나 치우자. 인둥이들. 똥꿈들 꾸셔유”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떡을 한 입 베어 물며, 퀭한 눈동자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육아의 고됨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으로, 한껏 부은 얼굴에 피곤함이 역력히 묻어난다. 불과 일주일 전에는 초췌한 모습으로 분유가 묻은 셔츠를 인증하기도.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육아 동지 파이팅”, “세상 엄마들은 존경받아야 한다”, “힘내서 육아하고 방송에서도 곧 다시 보길 바란다”라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 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지난 7월 남편이 머물고 있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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