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404’ 제니, 수학 만점에 교란 작전까지 ‘젠탐정’ 탄생
블랙핑크 제니가 아파트404에서 맹활약했다. 수학 문제를 만점 받는 한편 유재석의 탈출도 도왔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에서는 유재석, 제니,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이정하 등 6인이 1986년으로 돌아가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진 김 양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니는 유재석 팀 ‘유가네’에 속해 차태현이 이끄는 ‘차가네’와 대결을 펼쳤다.
유가네 멤버들이 각자 미션을 받았고, 차가네 멤버들은 눈을 가린 뒤 도깨비방망이로 그들을 잡아야 했다.
제니 앞에는 수학 시험지가 놓여 있었다. 미션 시작과 동시에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그는 순식간에 만점을 받고 미션을 클리어했다.
유재석은 ‘방석에 앉아 김에 밥 5번 싸 먹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