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활동 끝나고 사라진 히토미, 톱스타 김재중 손잡았다
‘김재중 제작’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데뷔가 다가오고 있다.
인코드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재중과 소속 가수가 된 아이즈원 출신 히토미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이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은 지난달 30일 첫 번째 멤버 도희를 시작으로 카니, 메이, 준휘, 소하, 승주에 이어 마지막 멤버 히토미까지 일곱 명의 멤버들을 모두 공개했다.
지난 26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세이마이네임의 첫 번째 미니앨범에는 총 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WaveWay(웨이브 웨이)’를 비롯해 멤버 히토미가 작사에 참여한 ‘난 오늘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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