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샤워가운만 입고 테라스에…한뼘으로 가린 몸
모델 아이린이 해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아이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이탈리아에 방문해 호텔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샤워가운 한 장만 걸친채 테라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더 매력을 더한다.
한편, 아이린은 1987년생으로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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