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아웃카운트 착각은 너무 크잖아” 달감독 실망시킨 플레이…유로결, 결국 1군 말소 [부산 현장]

“아웃카운트 착각은 너무 크잖아” 달감독 실망시킨 플레이…유로결, 결국 1군 말소 [부산 현장]

“아웃카운트 착각은 너무 크잖아” 달감독 실망시킨 플레이…유로결, 결국 1군 말소 [부산 현장]



“아웃카운트 착각은 너무 크잖아” 달감독 실망시킨 플레이…유로결, 결국 1군 말소 [부산 현장]


“아웃카운트 착각은 너무 크잖아” 달감독 실망시킨 플레이…유로결, 결국 1군 말소 [부산 현장]



(엑스포츠뉴스 부산, 조은혜 기자) “야구를 하다가 실수를 할 순 있어도, 아웃카운트 착각은 너무 크잖아요.”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시리즈 첫 경기였던 13일 8-4 승리를 거뒀던 한화는 14일에는 12-9로 맹추격 끝 석패했다.

15일 경기 전 한화는 외야수 유로결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이상혁을 등록했다. 유로결은 전날 우익수 및 6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마지막 타석이 아쉬웠다. 한화가 2-10으로 끌려가다 9-12까지 쫓아간 상황, 한화는 8회초 1사 1・3루 찬스가 이어졌으나 유로결의 병살타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이때 유로결은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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