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중국-레바논, 한국 심판이 맡는다…’KFA 올해의 심판’ 고형진 주심 배정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심판이 일본에 이어 중국 경기도 관장한다.
중국은 오는 17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23 카타르 아시안컵 A조 2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중국은 개최국 카타르와 레바논, 타지키스탄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앞서 중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인 타지키스탄전에서 졸전 끝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9위 중국은 이날 106위 타지키스탄의 맹공에 고전했다. 점유율은 49% 대 51%로 비등했으며, 슈팅 숫자는 10-20으로 타지키스탄이 중국보다 2배 더 많이 시도했다. 중국은 후반전에 골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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