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찐팬’인 헐리우드 미녀 배우, 이런 흥분 처음이야→ 두주먹 불끈 ‘포효’→”당신은 거너스 입니다”팬들 극찬
인터뷰 도중 앤 해서웨이가 아스널이 골을 넣자 두 주먹을 불끈쥐고 포효하고 있다. /더 선
토르사르가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의 팬이라고 밝혔던 유명 헐리우드 여배우가 있었다. 바로 앤 해서웨이이다.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와 ‘미녀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터스텔라’ 등으로 인기 스타가 된 바로 그 배우이다.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인 애덤 셜먼과 결혼한 해서웨이는 두 명의 아이가 있다. 이들 가족이 최근 바로 아스널의 광팬이라고 밝혔다. 해서웨이는 한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미켈 아르테타의 관심을 받고 싶다고 할 정도로 아스널 팬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 같은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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