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초호화 다낭 숙소 공개 ‘프라이빗 비치+방 8개’…강호동 “대박”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아는 형님’ 멤버들이 초호화 다낭 숙소에 감탄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첫 해외 수학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베트남 다낭으로 수학여행을 떠났고, 멤버들이 지낼 럭셔리 숙소가 공개됐다.

아는 형님 [사진=JTBC]

멤버들은 버스에서 내리기도 전에 “진짜 여기냐” “이렇게 크냐”고 놀라워했다. 신동은 “3일동안 지낼 숙소다”고 소개했다.
숙소 안에는 풀장은 물론 프라이빗 비치까지 있었다. 또 멤버들을 위해 8개 방이 준비돼 있었다. 강호동은 “대박인데 이거?”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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